이현고등학교 동아리 캠페인의 시발점에서 의식팔찌 154개를 구매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저희가 실시하는 캠페인을 통해 좋고 바른생각을 갖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 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무엇을 주제로 할까 고민하던 중 위안부의 날이란걸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머니들에게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할머니들에게 수익금이 돌아간다는
팔찌를 찾아 학교에서 공동구매를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현고등학교 동아리 '캠페인의 시발점'학생분들의 캠페인활동에 희움팔찌를 동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의 예쁜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