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고등학교 일본군 '위안부'봉사동아리 "나눔"에서 200개의 의식팔찌를 구매해 주셨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해 봉사하는 덕소고등학교 동아리 "나눔"입니다.
나눔의 집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반응이 정말 좋아 이번 축제에도 팔찌를 팔면서 학생들에게 위안부에 대한 홍보도 될 것 같아
다시 또 팔찌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공동구매 목적을 남겨주셨습니다.
먼저, 좋은 취지의 활동에 저희 의식팔찌를 동참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의식 팔찌를 시작으로 나눔과 배려를 항상 생각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