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학교 봉사&캠페인 동아리에서 의식팔찌 123개를 구매해 주셨습니다.
영훈국제중학교 봉사&캠페인 동아리는 위안부와 수요 시위, 전쟁과 여성박물관에 대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팔찌 구입만으로도 피해받으신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공동구매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많이 알려주신 점에 대해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식팔찌를 통해서 더욱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