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회에서 의식팔찌 730개를 구매해 주셨습니다.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회는 학교에서 임원회의를 통해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기부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었는데
다른나라를 도와주는 것보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제일 많아 희움팔찌를 공동구매해주셨습니다.
학생회의 따뜻한 마음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회뿐만 아니라 성보경영고등학교 전 학생들까지도
이번 의식팔찌 공동구매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