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여자고등학교 자율독서동아리 히릿에서 110개의 의식팔찌를 구매해 주셨습니다.

신광여고 히릿은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잊혀져가고 있는 독립 운동가들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북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이 행사에서 저희는 위안부와 독립 운동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인 만큼 일본군'위안부'할머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동구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역사인식문제에 대한 관심과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독서동아리 히릿학생분들의 예쁜 마음과 좋은 취지에 저희 희움을 동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