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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악 할머니 압화작품 국가기록물 지정
subject 김순악 할머니 압화작품 국가기록물 지정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5-01-01 2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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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악 할머니의 압화 작품

    기사등록 일시 [2014-12-25 12:00:00]

 

서울=뉴시스】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대구 시민모임)과 차의과학대학교 김선현 교수가 소장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1065점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은 활동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로서 증언기록집, 간병일지, 활동보고서 등의 문서류 70점, 할머니 피해증언, 행사·기자회견 등의 녹음·영상기록 208점, 할머니 유품, 원예치료 결과물인 압화작품 등의 박물류 662점 등이다. 사진은 김순악 할머니 압화작품. 2014.12.25.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1224_001047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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