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움입니다

수고한 2015년에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함께 이 시간과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희우머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무어라 긴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곁을 지켜주시는 할머니께 더욱 감사함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새로운 2016년을 맞이하며, 희움은 잠시 문을 닫습니다

돌아와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문닫는 날과 시간 : 12월 31일(목) 오후1시 ~

문여는 날 : 2016년 1월 4일(월) 오전 11시 ~

12월 31일(목) 오전 10시 이후 입금확인 된 주문은,

2016년 1월 4일(월) 부터 순차적으로 출고가 됩니다.

문의사항은,

메일 또는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돌아오는 1월 4일에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