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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꼭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매년 6월 6일 대구 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을 가집니다.
다음날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럼에 참여합니다.
6월 8일 화요일부터 정상 업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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