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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Joy] "난 쇼핑하면서 기부도 한다" 다양한 사회적 단체들
subject [Job Joy] "난 쇼핑하면서 기부도 한다" 다양한 사회적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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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7-09-19 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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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강홍민 기자 / 장예은 대학생 기자] 개인적으로 직접 단체에 기부나 후원을 하려면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또 큰 금액을 기부해야는 건 아닌지 조심스러워진다. 하지만 사회적 소비는 비록 적은 액수더라도 평소 소비행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다. 좋은 디자인과 품질을 가진 제품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단체들을 소개한다.



마리몬드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할머니께 꽃을 드리는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플라워 패턴의 제품들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 있다. 주력상품은 핸드폰 케이스, 패션, 가방, 팬시․문구, 잡화이며, 특히 플라워 패턴의 핸드폰 케이스와 에코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에 영업 이익의 50%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기금과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민간 재단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지원하고, 할머니들의 생활 및 복지 기금을 전달하는 등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희움

희움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고, 위안부 문제해결 및 평화와 인권존중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주력상품은 의식 팔찌, 위안부 할머니의 압화 작품을 모티브로 한 패턴의 파우치, 일대기 편찬사업을 통해 자체 공급하는 일대기와 원예작품집이다.




비영리법인인 희움은 수익금 전액을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활동 및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비프렌드

비프렌드는 국내·외 빈곤․결식아동에게 도움을 주는 비영리단체다. ‘비프렌드’는 ‘친구가 되어주다‘는 뜻으로 아동들에게 귀 기울이고 지지해주는 단체이며, 주력 제품은 비커넥트 팔찌, 릴레이 밴드 등이다.


비프렌드의 팔찌는 영리법인 쇼핑몰 비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비마켓은 상품의 제작원가와 운영비 등을 제외한 금액을 국내·외 비영리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사랑의 도시락과 지역아동센터에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및 남아공 현지 NGO단체들과 함께 빈곤 및 결식아동에 대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서비스와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어마커스

파이어마커스는 제품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희생, 헌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 패션 브랜드다. 2014년에 시작해 일상생활에서 소방을 하나의 문화로 적용시키며 동시에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는 제품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상품은 버려진 소방호스로 만든 가방이다.



가방 2개를 판매하면 소방관들에게 ‘구조용 특수 장갑’ 1개를 기부하며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소방관 복지에 사용하고 있다. 소방 패션쇼를 기획․진행해 소방서와 시민의 소통을 장려하며 소방관들을 위한 기획 공연을 통해 공연의 수익을 소방관들을 위해 사용한다.



모리

모리는 1970년에 설립해 2013년부터 희망나눔프로젝트를 시작한 액세서리 브랜드다. 유기견,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주력상품은 자연친화적 소재의 팔찌다.



디어 시리즈 팔찌 가격은 15,000원이며, 디어도그 팔찌 판매 수익금의 20%를 유기견 치료비용으로 후원하고, 동물보호단체인 카라(KARA)에도 지원한다. 디어 하트 팔찌 판매수익금의 20%는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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