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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악Day 이벤트 안내] 故 김순악 할머니 생일 맞이 희우머 이벤트
subject [순악Day 이벤트 안내] 故 김순악 할머니 생일 맞이 희우머 이벤트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9-04-16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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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머 여러분 안녕하세요!

04월 23일 우리 순악 할머니의 생일인거 아시나요?!

할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희우머 여러분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리 순악 할머니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우리 순악 할머니의 멋진 작품을 널리널리 자랑하고 알리고 싶어서 진행합니다! (자랑부심)

희우머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순악 할머니의 작품과 작품을 활용하여 제작한 제품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故 김순악

    

 

1928 경북 경산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삼남매중 첫째 딸로 태어났다.

타고난 성격이 명랑하고 말하기를 좋아했고 남천의 산과 들, 개울가가 모두 놀이터였다

 

16, 동네 할아버지가 실푸는 공장에 가면 돈도 많이 벌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집을 찾아왔고

한동안 처녀공출로 동네가 흉흉한 분위기 때문인지 차라리 취직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아버지의 말씀따라 집을 떠났지만,

이후 중국 장기구 시골마을 위안소에서 생활을 하였다.

 

광복 후, 광복군의 도움을 받아 조선 땅으로 돌아왔지만 중간에 멈춰 선 기차로 인해

여기저기 떠돌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갔다

 

이후, 태어난 아이와 동생들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만 했다

모진 세월 고생하며 쉼 없이 몸을 움직여 살아온 세월

술을 마셔야만 잠을 이룰 수가 있었다.

 

1997, 생활보호대상자가 되어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였고, 일흔살에 처음이로 집이 생겼다.

 

2000,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했다. 어디를 가도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

    

2005, 심리치료프로그램 원예수업을 통해 꽃 선생님을 만났고 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국내외 증언집회에도 참가하였다

 

2009, 12월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입술이 부풀고 양발에 부기가 빠지지 않았지만

회복 후 병실에서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한 역사관 건립을 위해

평생을 모은 5,000천만원을 기부하였다

    

 

그리고 201012일 아무도 없는 밤 홀로 잠들었다.

    


 

[할매, 사랑에 빠지다 ]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가 지금 얼마나 설레는데,

꽃은 좋아하는지 알았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도와줘서 전시회를 열고 책도 만든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참말로.. 말하자면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러분 수고스럽고 고맙습니다.

...

만들어 놓고 보면 좋고 그런데, 전문가들이 했는 책 보고 내꺼 보면 속상하고 내꺼는 못하다 싶었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곱게 봐 줘서 고맙습니다. “









 

이벤트 내용)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순악할머니 증언집)

같이놀자 그리고(에코백)

늘 꽃과 함께(파우치)


위 3개의 제품을 10% 할인과 함께 구매하시는 분께 카드를 증정합니다

(셋트 아닌 개별 카드 랜덤 증정)




이벤트 기간)



2019.04.17 - 2019.04.26






이벤트 구경하러 가기 버튼을 눌러보아요 :-)


http://www.joinheeum.com/product/list.html?cate_no=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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