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움과 함께하는 희망벽화, 두번째 가
8월 15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오전9시~ ) 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6월 1일 인사동에서 진행한 첫번째 희망벽화는
故일본군'위안부'피해자 심달연 할머니께서
생전에 만드신 압화작품(꽃밭에서)을 벽화로 그려냈습니다.
오는 8월 15일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우천시, 날짜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지난 6월1일 인사동에서>
* 희망벽화 자원봉사자 모집은 종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