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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동생들이랑 사촌언니랑 나눠 끼려고 샀어요~
야광도 되고 너무 예쁘네요 ^^ 예쁘게 잘 낄게요 ㅎㅎ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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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함께 하고 계시는 유연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저도 처음에 구매하고, 자다가 벗어놓고 중간에 깨서는 깜짝 놀랐답니다.
'저 동그랗고 번쩍거리는건 뭐지'하면서요. 연수님은 놀라시지 않아 다행이예요 엉엉
밤에도 반짝반짝, 연수님과 오래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신의 일상이 희망이 됩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2017-01-19 12: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