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열다섯 클러치,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
subject 열다섯 클러치,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
name 나경서 (ip:)
  • date 2017-08-25 21:49:29
  • recom 추천 하기
  • hit 194
  • point 5점

중 2때 반에서 단체로 희움 팔찌 구입했는데 팔찌가 너무 예쁘기도하고 뜻깊은 일인것 같아서 지금은 팔찌 4개에 펜파우치까지 쓰고 있어요

저번에는 고등 친구들이랑 단체로 팔찌 20개 정도 샀는데 그때 친구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커서 안올려지네요ㅠ 이번에는 클러치 열다섯이랑 책 샀는데 잘 받았어요! 특히 파우치는 사진이랑 똑같이 예쁜것 같아요


제가 입금자명도 바꿔서 잘못했었는데 하루만에 해결해주시고 배송까지 진짜 빨라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희움 고맙습니다ㅎㅎ'위안부'할머니들 잊지 않겠습니다!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HEEUM 스팸글 안녕하세요 희움입니다.
    일상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함께 하고 계시는 나경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희움과 함께 하는 기억들이 하나씩 늘어가네요~^^
    나경서님의 일상이 희망이 됩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2017-09-05 11:19:50 댓글 수정 댓글 삭제
댓글 수정

password ok   cancel

/ byte

Reply

댓글 입력

name password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