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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소녀의 마음
subject 곱디 고운 소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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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8-09-18 1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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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1106
  • point 5점

처음 이 파우치를 본 순간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곱디 고울까요

이런 고운 작품을 만드시는 우리 할머님들은 또 얼마나 고운 성품을 가지셨을까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file 20180918_1924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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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UM 스팸글 안녕하세요 희움입니다.
    일상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함께 하고 계시는 휘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노트북파우치 [병화]네요~ ^^
    할머니의 작품으로 일상속에서 의미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일상이 희망이 됩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2018-10-02 11:19:02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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