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허전한 것을 싫어해서 팔찌를 찾던 중에 희움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뜻이 있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될까 하여 이왕 팔찌 차는 거 기분 좋게 차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검정색을 하고 다니다가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색을 좀 바꿔 볼까 하여 제가 좋아하는 라임색으로 골랐어요.
사랑하는 친구와 언니한테도 함께 하자며 각각 연분홍, 연보라 선물 했습니다.
몹시 좋아하더라구요^^ 널리널리 퍼트리고 같이 차고 다니면 좋잖아요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힘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일상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함께 하고 계시는 장혜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예쁜 사진과 정성 가득한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
여러번의 구매와 주변 지인들에게 희움 홍보까지..
저희도 더욱 힘내서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일상이 희망이 됩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2020-06-18 11:47:20